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경기도 투자소식 한눈에 보기
도, 외투기업임대단지 실태조사를 통해 융복합 업종 허용
- 경기도는 지난 1월부터 2월까지 도내 8개 외투기업 임대단지에 입주한 99개 업체를 대상으로 실태조사를 실시했다.
※2018년 총매출규모는 7조
8,490억원, 고용인원은 9,632명
- 업종별 추이 분석 결과 반도체, 화학, 금속 업종의 매출액은 증가하는 반면, 디스플레이, 자동차 등 두 업종의 매출액은 점점 감소하였다.
- 도는 4차 산업 혁명 시대에 맞춘 융·복합 업종으로의 변경 및 복합구역 설치에 적극 지원하는 한편 반도체 후방산업, 바이오 등 신성장 기업을 적극 유치해 입주업종의
다변화 하기로 했다.
화성국제테마파크 우선협상대상자 선정으로 날개를 달다!
- 「신세계프라퍼티 컨소시엄」이 화성국제테마파크 사업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되었다.
- 화성국제테마파크는 120만평 규모로 상하이 디즈니랜드, 오사카 유니버셜 스튜디오보다 큰 아시아 최대규모가 될 전망이다.
- 고용 인원은 1만5천명에 이르게 되고 한국의 볼거리가 더 풍성해지면서 외국인들에게 유명한 관광지가 될 것이다.
중소기업과 글로벌기업의 상생협력을 위한 부품국산화 지원
- 경기도는 2016년 이래 반도체, 4차 산업 등 관련 기술국산화 비용을 지원하는 부품국산화 사업을 추진하여 투자유치 성과로 나타났다.
- (2016년) D사 : 미국 L사로부터 21억 원 투자유치, 18년 매출 305억 원 및 50명 신규고용
- (2017년) S사 : 1인 스타트업기업에서 자가 건물 입주, 7억 원 매출 및 3명 신규고용
- (2018년) A사 : 사업지원에 따라 개발된 제품으로 해외기업과 투자유치 협의 중
- 올해는 총 28개 기업을 지원할 예정으로 AI, 자율주행, 센서, IoT 등 4차 산업 관련분야의 지원을 확대한다.
- 아울러 우수한 기술을 가진 도내 중소기업과 글로벌기업 간 상생협력을 위한 국내외 기업교류행사도 추진한다.
자료 제공 및 문의 : 경기도 투자진흥과
TEL. 031-8008-2187